동문동정
윤형주-한국가수 권리찾기 협의회 발족
▲윤형주 (의학대학, 한국가수 권리찾기 협의회 대표, 가수)
지난 6월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가수 권리찾기 협의회(한가협)'를 발족, 공청회 및 선포식을 가졌다.
온라인 음악파일의 무제한 복제와 전송 등으로 인한 가수들의 피해를 고려해 권리찾기 운동이 펼쳐졌다.
한가협은 국내 가수 200여 명이 소속된 단체로 최희준 패티김 이미자 등 가수 12명이 고문을, 양희은 이문세 이승철 등이 추진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