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인 (치의34회, 한국치과임프란트연구회 회장)

임프란트 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개원가를 위해 임프란트 개론서 ‘한권으로 배우는 치과 임프란트’를 발간했다(신간안내 참조).
김동문은 현재 파란치과(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14-20 / 02-2281-7528) 원장으로서 진료하고 있다.

==== 한권으로 배우는 치과 임프란트 ====

임프란트 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개원가를 위해 임프란트 개론서를 발간했다.
이 책은 △임상 전 단계 △임프란트 치료술식 △치과 임프란트의 심미적 처치 △Immediate Implantation △임프란트 환자의 사후 관리 △증례로 보는 치과 임프란트 △치과 임프란트의 실패와 극복사례 △치과 임프란트의 발전사 등으로 구분돼어 있으며 진단, 수술법, 보철, 심미, 실패 극복 등 임프란트의 기본정보를, 단 한 권으로 쉽고 편안하게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자출판사刊, ☏02-762-9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