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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동정
이유경(불문93) 동문이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신관 1층에서 개최하는 <전통장석전>에 전시작가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는 인간문화재 두석장 박문열의 작품과 그의 지도를 받은 제자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금속공예의 우수성과 정교함을 잘 표현하며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매우 의미있는 전시이다.
이유경 동문은 현재 서울창신초등학교 도예교사로 재직 중이며 공예작가로서 매년 전시 활동을 한다.
▲ 이유경 동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