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종훈(체육96) 동문이 초록우산 인천후원회 제13대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
초록우산은 지난 27일 인천 연수구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인천후원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2대 후원회장을 맡아온 이정희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이사장이 임기를 마무리했으며, 우종훈(체육96) 동문이 제13대 후원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우 동문은 오는 2028년까지 인천후원회를 이끌며 지역 아동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우종훈 동문은 주식회사 청호건설 대표로 재직 중이며, 2019년부터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다. 특히 2020년에는 초록우산 인천후원회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되어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날 이·취임식은 초록우산 홍보대사인 김경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축하공연이 함께 마련되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인천후원회는 지역사회 리더들이 참여해 인천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리더 캠페인, 정기후원자 개발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총동문회는 우종훈 동문의 초록우산 인천후원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한다.
기사작성 | 학생기자 구다연(산업경영공학과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