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넘어 유럽 및 아프리카 대륙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전 세계인이 대면 과 비대면으로 함께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최고의 초대형 국제교류 축제 ‘제 13회 GMAEA2022 세계를 하나로’ 국제 행사가 모교 동문인 이의한총재(영문81, 사진)가 이끄는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 (GMAEA) 주최로 오는 6월 2~3일 양일 간에 걸쳐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 홀에서 화려하게 열릴 예정이다.

 의료 미용과 문화 예술을 주제로 이번까지 통산 13회 째 대형 국제교류축제를 이어가고 있는 GMAEA 이의한 총재는 지난 코로나가 심각했던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대안과 방법으로 제10,11,12회 행사를 대 성공적으로 치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역대 최고 최대의 행사로 기 획 준비하고 있다. 그 동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다수의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그 규모를 대폭 줄이거나 하는 상황에서도 GMAEA는 코로나 기간 동안 오히려 코로나 전에 해왔던 행사 보다도 더 크고 더 화려한 행사를 준비해 성공적으로 치루는 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의아해 하기도 했다. 심지어 많은 분들이 ‘코로나가 이의한 총재는 피해 다닌다’고 말할 정도 였다. 

 이번 행사는 국내의 코로나로 인한 거리 두기와 인원 제한이 다소 완화된 상황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오랜만에 서울 현장에 보다 많은 내빈들이 참석할 걸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국의 대사들과 100여명의 외 국인 대표들, 화려한 세계문화패션 갈라 쇼 무대를 장식하는 300여명의 모델들과 분야별 글로벌최강명인대상을 수상하는 국내외 수상자들이 서울 현장에 직접 참 여할 예정이다. 이외에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의 아시아 국가 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프리카 대륙에 이르기까지 약 50여개 국가에서 이의한 총재가 임명한 GMAEA대표들이 중심이 되어 몇 백명 혹은 몇 십명씩 모여 서울 행사 시간에 맞추어 동시에 자체 행사들을 진행한다. 

 이의한 총재는 “작년과 재작년 코로나가 심각했던 시기에 개최한 3회에 걸친 성공 적인 행사를 통해 많은 걸 배웠고 새로운 비전과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의 새로운 대안과 방법들을 실제 운용하고 실천해 보며 예상 외로 훨씬 더 크고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 냈고, 또한 금 번 6월 2~3일 13회 째 행사를 준비 진행 하면서 저희 GMAEA가 갖고 있는 최고 의 장점인 글로벌 인적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다면 엄청난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금번 ‘GMAEA2022 세계를 하나로’ 행 사는 제13회 째를 맞는 GMAEA의 ‘국제 의료미용학술세미나 및 글로벌최강명인 대상 시상식’으로서 한국을 비롯한 각국 의 우수한 의료 및 미용 전문가와 기타 각 분야 전문가들의 학술 세미나와 함께 다채롭고 의미 깊은 문화 패션 및 예술 공연들이 함께 어우러져 종합 국제 교류 대 축제의 한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MAEA 창립자 이의한 총재는 ”현 재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하나로 엮어 지구촌 모든 시민들 이 서로 국가나 종교나 이념이나 사상이 나 인종을 뛰어 넘어 함께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더 많은 교류와 화합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며 모든 세계 시민들이 더불어 함께 행복한 지구촌의 행복 유토피아 건설이 최종 목표이자 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