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4일!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인류 통일 공동체, 전 세계시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전 세계시민이 국가나 종교나 이념이나 인종이나 사상을 뛰어넘어 한 가족이며 형제자매임을 알리는 '세계시민연합(WPUN: World People United Nation)'의 탄생을 선포합니다."
지난 3월 4일 GMAEA(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이의한(영문81,총동문회 상임이사)총재의 외침이다.
이의한 총재는 지구촌 대변혁의 물결을 일으키고 지구촌 인류가 꿈꾸는 행복 유토피아의 건설을 목표로 WPUN(세계시민연합)을 창설했다고 한다. WPUN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원대한 지구촌 변화의 프로젝트이며 한편으로는 지구촌 전 인류를 국민으로 하는 세계시민 통일국가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촌 모든 시민들이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지구촌 행복 유토피아, 국가나 종교나 인종이나 이념이나 문화나 사상이나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온 지구촌 모든 시민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함께 최고의 행복을 나누는 세계시민 행복공동체라는 것이다.
이의한 총재는 WPUN은 지구촌에 또 다른 UN이 탄생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현재의 UN이 세계평화를 기치로 내세우며 국가 대 국가로 창립된 말 그대로 ‘연합한 국가들(United Nations)’이라면 WPUN은 전세계시민의 행복을 기치로 내세우고 전 세계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두가 한 가족으로서 온전히 하나가 되는 진정한 지구촌 통일국가(United Nation)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 지구촌 모든 시민들이 연합해서 만드는 지구촌 전체가 하나가 되는 세계 시민의 정신적 통일국가이자 세계시민연합국이라는 것이다. WPUN은 현 UN(UNITED NATIONS)의 세계평화를 위한 역할과 이념과 정신을 적극 지지하고 함께 하면서 전 세계시민들이 모두 함께 자발적으로 행복한 삶을 위해 인류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의한 총재는 모교 재학시절 당시 총장이었던 경희학원 설립자 조영식 박사의 세계관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 세계평화와 홍익인간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현실에서 실천하고자 부단한 노력과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최종 구체적인 실천 단계로 WPUN을 창립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WPUN 산하에 IBU(국제비지니스연맹), ICU(국제자선연맹), IMSU(국제메디컬서비스연맹), IEU(국제환경연맹), SIRF(재단SIR)의 5개의 기구를 두어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이 총재는 “WPUN(세계시민연합)이 전 세계시민들에게 존엄함과 존귀함을 찾아 주고 삶의 행복지수를 극대화 시켜주며 인류사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