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관련 국제학술지 논문게재
▲김기현(한의31회, 토당SE연구소장, 총동문회 이사)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홍건태 교수,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 송호섭 교수와 공동으로 관절염 연구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Arthritis and Rheumatism에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마이크로 봉약침 시술이 류마티스 환자의 활액세포에 항염작용을 해서 염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면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문예> 통해 시인등단
▲김종덕(한의18회, 의정부 중국한의원장)
최근 <신문예> 신인상 시 부문에 '회상' 외 2편의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다. 김동문은 모교 졸업 후 서울대학병원에서 초음파 진단학을 수료하고 현재 의정부에서 중국한의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비인후과학회 장려상
▲김종빈(의학50회, 경희의료원 전공의)
지난 11월 3일까지 1주일간 열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생쥐의 경부림프절에서 B세포의 특성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전공의 우수논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즈베키스탄서 감사패
▲김진돈(한의38회, 운제당한의원장, 총동문회 이사)
지난 10월 24일 제7회 송파구청장배 태권도 경연대회에서 무료진료를 했으며 우즈베키스탄에서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의료봉사를 실시하여 그 나라 복지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비만학회 추계 연수강좌
▲류은경(한의35회, 대한한방비만학회 회장, 총동문회 이사)
지난 10월 24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대한한방비만학회 '2004년 추계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치아모 작은모임 개최
▲박금출 (치의30회, 치아모 회장, 박금출 치과 원장, 총동문회 이사)
지난 11월 21일(일) 오후 2시 중남미문화원 세미나실에서 '제2회 치아모 작은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치아모 가족 추억 만들기(기념사진), 치아모 축제 한마당, 중남미 문화원 대사 부부와 함께>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인터넷 Daum 검색창에서 '치아모카페'를 입력하면 치아모(치아를 사랑하는 모임)에 연결된다.

전국 한의학학술대회 개최
▲박동석(한의21회, 경희의료원 교수, 총동문회 이사)
지난 11월 14일 모교 크라운관에서 '2004년 전국 한의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중앙평가위원회서 심의
▲박영배(한의24회, 경희의료원 침구과 교수)
지난 11월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개최된 중앙평가위원회에 참석, 2/4분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내역 등을 심의했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취임
▲윤해영(의학23회,
지난 10월 24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대한가정의학과 개원의협의회 총회에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합기도 을지관 사범회회장
▲이형구(한의14회,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5내과 주임교수, 총동문회 이사)
지난 11월 20일 '대한 합기도 을지관 사범회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한편 이동문은 지난 10월 19일 대천 문화원에서 공주대학 산업과학대학원 최고경영자코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현대인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했다. 이 강좌에서는 감기·스트레스의 예방과 한의학적 치료법이 소개됐다.

한방내과학회 학술대회
▲정승기(한의24회, 대한한방내과학회회장, 모교 한의대 교수)
지난 10월 31일 동의대학교에서 '노화와 노인병'을 주제로 한방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노화관련질병, 노화기전, 노화예방 및 노인병치료에 활용되는 한약 등 내용이 발표되었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 선출
▲홍성언(의학24회)
지난 10월 대한방사선종양학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홍동문은 동문 중에서 최초로 정규진료과학회 회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