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랑방
장영희-파이프오르간 독주회 (5월 9일)
▲장영희 (기악76, 27회, 총신대학교 교회음악화 교수)
5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파이프오르간 독주회를 갖는다.
오르가니스트 장영희는 모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였으며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오르간을 전공하였다.
1993년 총신대학교 공개오디션을 통해 교수로 임용되어 지금까지 재직 중이며 한국 오르가니스트 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매년 독일의 여러도시에서 열리는 오르간음악 축제에 독주자로 초청되어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