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설 (의학67/ 21회, 경희의료원 내과교수)

내분비질환 및 비만, 지질, 당뇨병 분야의 연구의 업적을 인정받아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2004년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창립된 기구로 약 247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 선발기준은 1980년 이전에 의과대학을 졸업한 연구경력 20년 이상인 연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 학술저서 실적, 학술지 편집활동 등 순수한 학문적 업적만을 심사대상으로 한다.
김 동문은 경희의대 부속병원장, 대한 내분비학회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보건복지부 연구인 제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의 총 책임연구자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