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정 4 페이지 >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1308 동문기고 [경희대한방병원 이선행 교수] 아이 건강을 부탁해 11편 2022-02-08
1307 동문기고 [경희대한방병원 명의토크]상체, 하체, 전신비만 유형에 따른 비만 치료 2022-02-08
1306 동문기고 [명의토크] 경희대치과병원 김성훈교수, 최소 수술교정치료로 자연치아 보존 2022-01-26
1305 동문기고 이권우 동문(국문82)의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22-01-25
1304 동문기고 伊거주 한인 성악가의 ‘와인 예찬’ [마이 라이프] 2022-01-25
1303 동문기고 [칼럼] 세계인이 기대하는 또 하나의 K푸드...전통 발효 '식초' 2022-01-25
1302 동문기고 위장 기능 악화하는 한의학적 위장질환 '담적병' 2022-01-21
1301 동문기고 조수경 동문(국문98)의 "그들이 사라진 뒤에" 2022-01-19
1300 동문기고 장영용 동문(한의 05), "공진단 효과 바로알고 알맞게 복용해야" 2022-01-18
1299 동문기고 정지철 동문(한의 96), "목ㆍ어깨통증에 두통까지? … 목디스크 의심해야" 2022-01-18
1298 동문기고 정진섭 동문(법학 74)의 "나의 인생 2.5모작 이야기" 2022-01-18
1297 동문기고 류봉하 동문(한의 68)의 "공진단 등 보약 복용할 때 주의사항" 2022-01-17
1296 동문기고 임기 3년 맞은 정강선 동문(체육대학원 96, 전북체육회장) 새해 청사진 밝혀 2022-01-17
1295 동문기고 [권오형의 세무상식] 돈 아끼려면 ‘소비세’에 주목하라 2022-01-17
1294 동문기고 백신접종 후 가슴 두근거림, 공황장애 증상과 뭐가 다를까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