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김남윤(체육72)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은 인조잔디 제조·시공업체인 주식회사 네오필드의 회장으로서 회사에서 생산하는 무공해, 인체무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고급 스포츠용 인조잔디 시설과 설치를 동문회관에 기부하여 열악했던 동문회관 옥상 환경을 크게 개선 시켰다.

스포츠용 인조잔디는 경관을 개선 시켜주는 것은 물론, 부상을 방지해주고, 건물의 단열 효과를 늘려주며, 자외선을 차단하여 방수층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동문회관 옥상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되어 덕분에 동문 파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총동문회를 위한 동문님들의 다양한 공헌과 적극적인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