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철학 / 14,000원
옮긴이 김윤희(일문87)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십만 독자가 살아갈 힘을 얻는 데 쓰이고 있다. 서로 비슷한 상처와 아픔을 가진 사람끼리 어깨를 같이할 때 가장 강력한 삶의 치유가 일어난다는 깨달음을 선물한다. 역자인 김 동문은 현재 출판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생을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콜드리딩》, 《나에게 고맙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