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동정 30 페이지 >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7255 동문동정 이복근 동문(체육82), 두산베어스 2군 감독 선임 2022-01-20
7254 동문기고 조수경 동문(국문98)의 "그들이 사라진 뒤에" 2022-01-19
7253 동문기고 장영용 동문(한의 05), "공진단 효과 바로알고 알맞게 복용해야" 2022-01-18
7252 동문기고 정지철 동문(한의 96), "목ㆍ어깨통증에 두통까지? … 목디스크 의심해야" 2022-01-18
7251 동문기고 정진섭 동문(법학 74)의 "나의 인생 2.5모작 이야기" 2022-01-18
7250 동문동정 정윤정 동문(기악 01), 1월 21일 피아노 독주회 2022-01-18
7249 동문기고 류봉하 동문(한의 68)의 "공진단 등 보약 복용할 때 주의사항" 2022-01-17
7248 동문동정 안호원 동문 (언론원 16기)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주임교수 임용 2022-01-17
7247 동문기고 임기 3년 맞은 정강선 동문(체육대학원 96, 전북체육회장) 새해 청사진 밝혀 2022-01-17
7246 동문동정 이범수 동문(체육), 8년만에 프로축구 전북 재영입 2022-01-17
7245 동문기고 [권오형의 세무상식] 돈 아끼려면 ‘소비세’에 주목하라 2022-01-17
7244 동문동정 경희대 한의과대학, 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금 수여 2022-01-14
7243 동문기고 백신접종 후 가슴 두근거림, 공황장애 증상과 뭐가 다를까 2022-01-13
7242 동문동정 문규준 동문(한의 83), 전남한의사회장 연임 2022-01-13
7241 동문신간 이현규 동문(법학 96), '지하철에서 썼습니다' 출간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