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한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보건행정 경력만 40년으로 주민의 건강비서가 되겠다!
기사입력 2022-05-11 22:17
국민의힘 전용한 경기도의원 후보(부천시 제6선거구 범박동, 괴안동, 역곡3동, 옥길동)는 11일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27-8 대화당 건물 4층(역곡역 남부광장 건너)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부천시(병) 최환식 당협위원장과 서영석 부천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 및 수많은 지지자들이 다녀갔다.
부천시 보건소장을 역임한 전용한 후보는 보건행정전문가로 대통령표창과 홍초근정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세차례나 받은 공직생활로 경력이 화려하다
특히 사회복지사와 행정사, 평생교육사, 가정폭력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용한 후보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경희대 행정대학원 보건행정학 석사로 현재 부천율진 행정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보건행정 경력만 40년으로 주민의 건강비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 전용한 후보가 국민의힘의 새바람을 타고 의회 입성에 성공 할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