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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경화 원장 (사진=경희지키미한의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경희지키미한의원이 5월 23일 위례점을 개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경희지키미한의원은 경희대학교 출신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여성 한의사로 이루어진 네트워크한의원으로 본점은 일산 백석역에 확장 이전했으며, 이번에 위례점이 새롭게 오픈한다.
주요 진료분야는 여성소아질환으로 특화돼 다이어트, 소아질환, 성형, 매선, 윤곽주사 등이 있으며, 한약처방 및 1:1 맞춤 진료가 시행된다.
특히 본격적인 치료에 앞서 정확한 검사를 통해 개인의 체질 및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맞춤 치료 및 한약 처방을 진행한다.
경희지키미한의원 위례점 황경화 원장은 “모든 환자들을 정성으로 진료하는 것은 물론 고민을 함께 나누며 빠른 회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