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원칼럼- 동성애, 인류멸종 지름길

HOME / 동문 소식 / 동문기고란

1ff508d7db6f1f54d74d4c960032a178_1588222198_7799.jpg
 

안호원칼럼- 동성애, 인류멸종 지름길

안호원 0 560
안호원 목사의 ‘성경&경제생활’…동성애, 인류멸종 지름길(하)

육체적 질병의 온상 동성애…“방치 아닌 치유 필요”

성경서 ‘동성애’ 중죄 수차례 언급…성적지향 자유로움 폐해 돌아봐야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 기사입력 2015-12-12 13:47:21

  ▲ 深頌(심송) 안호원 목사(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18 : 32>
 
아브라함은 음란한 행실로 문란해진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어떻게 하든지 이 두 도시를 구해보려 애썼다. 하나님께 처음에는 의인 50명 그 뒤엔 45명을 간청하다 마지막으로 10명이라도 있으면 멸하지 않으시겠냐며 재차 벌하지 않으실 것을 애원했다. 이에 여호와는 의인이 10명이라도 있다면 멸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두 도시(소돔과 고모라)는 결국 멸망의 길을 걷게 됐다. 단 10명의 의인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동성애 가증하시는 하나님…소돔과 고모라 멸망은 동성애 징벌 포함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죄악에 대해 철저히 징벌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낸 일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소돔사람들은 롯의 집에 온 손님(천사)을 끌어내 상관(남색男色:동성애)하겠다고 아우성을 쳤다. 당시 화간(동성애 성행위)이 성행 했다는 사실이 성경을 통해 입증된다. 율법은 이 같은 ‘동성애’ 행위를 짐승과의 교접 행위가 똑같이 취급하고 중죄로 단정 지었다.
 
하지만 이러한 죄를 범했음에도 의인인 롯과 가족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징벌을 면할 수 있었다. 반면 롯의 두 딸은 큰 은혜를 체험하고도 자기 아버지와 불륜관계를 맺음으로써 뿌리 깊은 죄악을 드러냈다. 또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한 며느리(다말)의 지략으로 시아버지(유다)와 불륜관계를 맺고 자식을 갖게 된 것은 지금까지 이스라엘과의 분쟁이 지속되는 불행의 시초가 되기도 했다.
 
창세기에 소돔과 고모라 사건을 기록할 때 이 두 도읍에 더 많은 종류의 죄악이 있었음에도 불구, 동성애를 자세히 기록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특히 동성애를 가증하게 여겼기 때문이고 그 것이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게 된 주된 이유로 여겨진다.
 
신약의 로마서에도 동성애에 대해 하나님을 떠난 대표적인 죄로 기록돼 있으며 순리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특히 고린도전서에서도 남색(Homosexual offenders)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아드릴 수 없음을 분명하게 못 박았다. 따라서 신·구약을 통틀어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죄악이라는 것이 명시돼 있다.
 
창세기 2장을 보면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며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이루어진 결혼제도를 통해 번식하도록 축복을 내리셨다. 그래서 결혼을 한 후 성관계를 허용하셨으며 정상적인 혼인관계 밖의 모든 성관계는 죄악으로 단정 지었다. 레위기를 보면 하나님은 동성애는 가증하다고 말씀하셨다. 가증하다는 것은 동성애를 정말 싫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낸 것이다.
 
동성애자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3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동성을 향한 성적 끌림·동성 간의 성 관계·동성애자로서의 성정체성 등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또한 동성 유발요인을 몇 가지로 열거하면 정상적인 가정에서 올바른 성역할 모델을 하는 부모의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 경우 또는 유년기의 불안정한 정체성 때문일 수도 있다. 우연히 동성애를 경험하게 됐을 경우도 포함된다.
 
여성의 경우, 성폭행과 같은 잘못된 성경험과 특히 동성애 포르노 영화 등에 의해 충동을 받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비롯되기도 한다. 여기서 위험한 것은 바로 성기 자극을 하면서 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섭리, 즉 인체구조에도 어긋난 비정상적인 성행위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에이즈 감염률도 높다.
 
육체적 질병 유발 동성애 성행위…매우 위험
 
의학전문기자로 있으면서 알게 된 짧은 지식으로 동성애는 잘못 됐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몸의 구조는 다 역할이 구분돼있다. 오묘하신 창조주는 우리 인간을 만드시면서 남녀의 성 기관 주위에 성행위를 할 때 마찰로 인해 피부를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음모(陰毛)가 나게 하셨고 특히 여자의 경우 질(膣)내에 성 행위를 부드럽게 하도록 매끄러운 분비물이 나오도록 만드셨다. 그리고 어느 정도 절정에 달하면 사정(射精)을 통해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형성돼 세포분열을 거쳐 태아로 성장한다.
 
따라서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더불어 하는 성행위는 구조적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밥은 입으로 먹을 수 있지만 구강성교는 할 수 없다. 남성 동성애자의 경우, 항문성교를 하지만 항문은 성기관이 아니고 배설기관이다. 병균과 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있는 불결한 곳인 항문으로 성 행위를 하면 치질, 출혈, 장 질환(직장 암), 성병 등이 발병률이 높아지며 간염, 에이즈의 전염가능성 또한 높아진다.
 
여성 성기는 마치 자동차의 윤활유처럼 분비물이 나와 부드럽고 성기의 모양을 바꾸거나 확대시키는 두꺼운 근육조직에 의해 그 부위가 손상되지 않고 마찰에도 잘 견딜 수가 있다. 그러나 항문은 작은 근육들이 세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꼬리뼈에 붙어 있어 여성 성기에 비해 훨씬 더 제한적으로 확대 된다. 이 때문에 항문 성교를 할 경우 항문과 직장에 상처가 생기기가 쉽다.
 
또한 여성의 성기와 달리 항문과 직장은 마찰을 방지하는 점액을 배출하는 기능이 아주 약하고, 외 항문 팔약근은 몸 밖으로 내보내려는 경향이 강하므로 갑작스럽게 물체를 삽입하면 자연적으로 수축이 된다. 항문 성교를 한 경우 나이가 들면 팔약근이 손상되어 대변 등을 조절 할 수 없을뿐더러 질병 전염이 극대화 할 수밖에 없다.
 
동성애자들은 일반인이 거의 걸리지 않는 질병에 시달린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에이즈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동성애자들의 항문 성교는 절대로 미화 돼서도 안 되고 쾌감을 극대화 할 목적으로 항문 안으로 주먹이나 손을 집어넣는 행위, 즉 피스팅(Fisting)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행위는 정말 가장 불결하고, 비정상적인 성 행위이며 보건 의료적으로 매우 위험한 성 행위 행태다.
 
차별금지법 동성애 양성…“방치는 사랑 아냐, 치유되게 보살펴 줘야”
 
사람들은 잠시 잊고 있지만 동성애로 인해 국내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음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지 않았듯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동성애를 허용치 않으셨다. 성경에 따르면 태초에 남(男)과 여(女)의 성별구분은 전능하신 창조주에 의해 계획된 것이고 이 두 성별의 결합을 통해 한 몸이 되고 그로 인해 번식의 축복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명시해 놓았다. 기독교가 견지하고 있는 바람직한 가정상의 핵심을 바로 강조한 것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천주교나 기독교장로회 등 일부 종교단체서 동성애자들을 인격적으로 차별하지 말라며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차별금지법을 지지하고 있는 추세다. 차별금지법이란 본래의 취지는 참으로 좋은 법이다. 현대에 이르러 법률적 수단을 통해 만민평등, 전인균등사상을 실천하려는 것이므로 반대 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러나 그 같은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진보적주의·인보주의에 입각한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섣부른 판단이 내려지고 있다.
 
2003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자 차별금지법을 법무부를 통해 공식적으로 입법예고가 됐다. 그러나 이 법률안에는 헌법의 평등의 원칙에 준거해 정치·경제·문화·피부색과 장애 인종에 관해 누구도 차별 받지 않는다는 보편타당한 입장 속에 교묘하게 동성애 허용을 삽입했다. ‘성적지향(sexual orientation) 내용이 바로 그 부분이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어느 남자가 한 남자에게, 한 여자가 또 다른 여자에게 성 충동을 느끼더라도 그것은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논리다.
 
동성애를 포함한 성적지향의 자유로움이 갖는 폐단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쉽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잘못된 성적관념에 사로 잡혀 일생을 망칠수도 있다. 그들이 자라는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성범죄에 노출이 되고, 생산 없는 사랑에서 불거지는 입양 문제 등의 사회 부조리를 유발할 수 있다. 결국에는 후손을 이을 수 없는 심각한 상태에서 인간 멸종의 날이 오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나라도 결혼을 하려는 인구가 줄고 있으며 태아의 출산율도 점차 낮아져 부끄럽게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성애는 치유가 불가능한 게 아니다. 차별금지법을 제정, 동성애를 계속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그들을 위한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끊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따뜻한 손길로 보듬어 주며 정성을 다해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서구의 기독교 몰락은 성적 타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국의 건전한 성윤리를 유지하는 노력 자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한국의 기독교 신앙을 지키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인류보존을 위하는 길이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 : 2>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 : 동성애차별금지법 ‘악법’…“동성애자는 보호대상 아냐”
0 Comments
동문회 서비스
총동문회 사무처

월-금 : 0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

전화 : 02-744-8855~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