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분-자랑스러운 경희인들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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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분-자랑스러운 경희인들이여 영원하라

관리자 0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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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해외 생활 44년의 제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필라델피아에 살면서 북미주동문회를 17년간 빠짐없이 참석했던 나에게는 필라델피아에서 동문회를 개최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여러차례 유치 반대에 부딪치게 되었으나 이번 총회 개최지로 선정을 받고 매우 기뻤다.

1년전부터 준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홍보에 전념하여 필라델피아 어느 대학동문회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현지 5대 신문 전면광고와 5인조 Bnad 공연을 하고, 한국.미주.캐나다 동문까지 초청하며 150여명을 확보하는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했다. 적지않은 어려움도 많았지만 참석하신 동문들께서 칭찬할 때 큰 보람을 느낄수 있었다.

선택 관광으로 플로리다주 마이에미에 도착 남단 해군기지가 있는 South Beach에서 내려 쪼이는 열대의 태양 아래 해변을 거닐며 40명의 동문들이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튿날 majeosty호에 승선하면서 밤새도록 망망대해를 가르는 배안에서 show와 dancing, 각양각색의 entertainment가 있었고 아침이 되면서 붉게 타오르는 태양과 함께 첫 번 기착지 낫소에 정박 배를 갈
아타고 부호들의 아름다운 별장들을 돌아보며 수중으로 내려가 tropical fish들의 서식과 거북이 등에 엎힌 열대어들의 수중장관을 보며 다시금 승선하여 이튿날 cocokay에 도착, 야자수로 양산을 삼고 뜨거운 모래사장과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속에 들어가 에델바이스와 빨간마후라 짝짓기 등 즐거웠던 한 때를 보내며 다시 올 수 없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겼다.

다음 기착지인 대서양의 최첨단 60마일 떨어진 지점에 쿠바가 있는 keywest로 이동 잘 알려진 Ernest  Hemingway가 살던 집을 돌아보며 그의 일대기를 볼 수 있었다.

Ernest Hemingway는 스페인 내전때 종군 기자로 활동했고 글을 쓰던 서재며, 사랑하던 애완 육손 고양이들유명했던 저서로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등으로 195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다수의 단편소설 작가로서 불후의 명작을 남기고 61세로 그의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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