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L&P COSMETIC 대표이사 차대익(미교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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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L&P COSMETIC 대표이사 차대익(미교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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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이 내겐 가장 큰 자산"


차대익 동문은 1982년 한국화장품 쥬단학에 입사한 후 37년간 화장품 업계에서만 외길을 걸어왔다. 2010년 창업자의 권유로 L&P COSMETIC과의 인연이 시작되어 국내 마스크팩 점유율 1등을 넘어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화장품 중 3가지 제품(마스크팩, BB크림, 에어쿠션)이 있는데, 그 가운데 L&P COSMETIC의 마스크팩은 차대익 동문의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통해 결실을 본 대표상품이다.


차대익 동문은 “2009년 11명의 직원으로 시작할 당시만 해도 마스크팩은 화장품 시장에서 곁가지 상품에 불과했다. 하지만 나는 성장 가능성을 보았다. 거기에 도전한 것이다”고 했다.


차대익 동문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1998년 에바스화장품 영업부 강남지점장으로 발령을 받았을 때라고 한다. 맨바닥에서 부터 화장품 시장의 생리를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고,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까지 스스로 털어버리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차대익 동문은 화장품 업계에서의 인적 네트워크는 매우 중요하고, 더욱이 출신 기업별 업계 사람들과의 교류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희대 동문들을 포함한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화장품 사업과 시장의 활발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말로 글로벌 No.1을 구현한 자신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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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마스크팩


"마스크팩 하나로 부동의 글로벌 No.1"


L&P COSMETIC은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포함해 메이크업 브랜드 , <메이크힐>, <아이크라운>과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을 보유한 전문 화장품 기업이다. 2009년 설립 초기 11명의 직원으로 출발해 현재 260명의 임직원을 두고, 1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지닌 회사로 성장했다.


L&P COSMETIC 설립 초기인 10년 전만 해도 마스크팩은 ‘1000원에 3장’하는 저렴한 제품이었다. 하지만 <메디힐>이라는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를 간판으로 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마스크팩을 고급화해 출시하여 국내외에 마스크팩 바람을 일으켰다. 그동안 25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마스크팩을 선보이며 ‘1일 1팩’ 돌풍을 일으켜 마스크팩 시장의 리더로 자리잡았다.


현재 해외 26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기준 마스크 단일 품목의 누적 판매량이 16억 장에 달한다. 2018년에는 1억 295만 2000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여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2019년 중국 광군제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몰서 총 15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마스크팩 부문’판매 1위라는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L&P COSMETIC은 독자적인 연구력을 접목한 마스크 시트와 소재 개발을 위해 2017년 R&D 센터를 오픈했으며, 2019년 7월에는 <메디힐> 브랜드 역사와 연구개발 과정, 마스크팩 공정 등을 체험할 수 있는‘메디힐 뷰티사이언스센터’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오픈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L&P COSMETIC은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경영철학으로 모든 직원을 100%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대기업 못지않은 직원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업무시간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내 피트니스센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연봉 6000만 원 이하의미혼자가 독립 거주할 경우 월세 지원, 장학제도, 금요일 오후 4시 퇴근 등의 다양한 복지 정책으로 2018년에는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L&P COSMETIC은 한국 뷰티 브랜드로는 최초로 2018년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무국과 타이틀 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8년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레이크머세드CC에서 개최된 ‘2018 LPGA MEDIHEAL Championship’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3년간 ‘메디힐’을 타이틀스폰서로 내걸고 LPGA 투어 대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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